황수경 유외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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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톰

ACR BIRADS(America College of Radiology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황수경 유외과에서 시행하는 맘모그라피(유방 X-선 촬영술)상 발견되는 종양에 대해 상기와 같은 카테고리를 적용하여 엄격한 관리하에 검사 및 향후 검사방법 결정에 사용합니다. 유방촬영술소견에 기초하여 치료 결정을 표준화하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미국에서는 이 기술을 사용하여야 MQSA(Mammography Quality Standards Act)의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최근 초음파의 분류에 있어서도 BIRADS를 사용하여 표준화하는 것에 대해 많은 논문이 나오고 있고 변형된 ACR BIRADS 카테고리를 통해 임상에서 적용, 시행되고 있습니다. 황수경유외과에서는 환자 별로 각 검사에 따른 진단기준을 명확히 하여 환자의 기록을 정확히 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검사에 따른 진단기준 목록
BIRADS범주 관리 악성위험도(%) 소견
0 불완전 추가 검사 필요 불확실 유방촬영진단, 초음파진단 등
1 정상 0 정기검사
2 양성소견 0 정기검사
3 양성가능성 높음 ≤2 추적 관찰 혹은 생검
4 악성 의성됨 >2 이고 <90 생검
5 악성 ≥90 생검
단순낭종
단순 낭종은 폐경 이전, 특히 35~55세 여성에게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대개 정상의 변이 정도로 생각하며 유방촬영술의 BIRAD category 2 정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젊은 여성이 동글동글하게 만져지는 혹이 있다, 아프다 하고 병원에 오는 경우 유방 초음파를 권하게 되는데요, 초음파 상 단순 낭종에 해당하는 이러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 일정한 기간을 두고 재 방문하시게 하여 다시 한 번 관찰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음파가 2D인 점 때문에 각각의 단순낭종의 아래 혹은 인접부위에 암종이 있을 경우 병변을 낭종 때문에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학병원들의 사례로 보면 단순낭종과 함께 있는 종양을 놓쳐서 암종을 발견하지 못한 예가 꽤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 초음파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촉진을 잘 하여서 검사에 참고하여야 합니다.
섬유선종
섬유선종은 젊은 여성 특히 10대후반-30대초반의 여성의 유방에 생기는 종양(혹)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혹이 만져져서 오는 경우도 있고 생리의 변화에 따라 통증 호소 양상과 사이즈가 변하는 것을 주소로 병원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섬유선종에 대해 설명할 때 유방조직의 변형된 형태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라서 생리적인 변화에 따라 혹의 양상이 같이 변화하게 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신이나 수유 중에는 섬유선종도 커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섬유선종은 ACR BIRADS category 3에 해당하므로 경우에 따라 조직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최근 30년 누적된 데이터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섬유선종 천명 당 몇 명정도의 숫자로 섬유선종이 암이 되는 사례가 있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즉, 섬유선종도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저희 황수경유외과에서는 1cm가 넘는 섬유선종의 경우 간단한 맘모톰 수술로 제거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커져서 고민하시거나 통증이 있을 시에 굳이 두고 관찰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의 경우 거대섬유선종인 경우가 최근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섬유선종으로 진단 받았다 하더라도 혹이 계속 커지면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끔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지 문의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섬유선종은 약물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유두종
유두 바로 아래 유선 내에서 생겨 유선의 하부까지 가지치기를 하는 모양의 양성종양으로 유방의 양성종양 중 암과의 관계가 10%정도로 상당히 관련되어 있는 종양입니다. 대개 종양이 0.3cm보다 작은 사마귀 모양의 혹이며, 피색깔이 나는 혈성 분비물을 보이는 경우에는 악성의 빈도가 증가합니다.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꽤 있으며 변연부에 있는 경우는 암과의 연관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내 유두종인 경우 유방의 다른 질환과 달리 암과의 연관성이 높으므로 조직검사나 세포검사 상 암이 진단되지 않아도 추적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특히 혈성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는 유두종의 경우 수술적 절제를 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유방농양
유선염이 있을 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았거나, 다른 이유로 감염이 생겨 유방에 고름(농)이 차게 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며, 90%정도는 흡연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하고, 일부 유방이 큰 여성에게서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로 있는 증상은 유방에 통증이 생기고 민감해지며, 빨갛게 되거나 딱딱해지고, 발열과 오한이 있으면서 겨드랑이 부근의 임파선이 민감해 지고 아플 수 있습니다.
유방농양은 임상적으로나 초음파로 진단 후 농양을 밖으로 배출시켜야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유기 중에 농양이 생긴 경우에는 유두로 나오는 고름의 양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수유를 해도 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 하고 항생제 치료를 강하게 해야 합니다. 일단 고름이 충분히 제거가 되면 다시 수유를 할 수도 있습니다.